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라운 대학교 (문단 편집) === 명소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brown_van_wickle.jpg|height=400]]}}} || ||<:> {{{#FFFFFF '''Van Wickle Gate'''}}}|| [[정문]]인 밴위클 게이트(Van Wickle Gate)는 다른 비슷한 규모의 대학들에 비해서 크지 않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그것은 대학이 처음 만들어질 당시 같이 설계 되었던 정문을 지금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대학이 커지는 바람에 정문 밖으로도 건물들이 있다. 중앙에 정문이 있고 그 옆에 작은 문 2개가 있는 식으로 설계가 되어 있는데, 작은 문들은 1년 내내 열려 있지만 중앙의 문은 입학식 날 과 [[졸업식]]날, 딱 두 번만 열린다. 재미있는 사실은 졸업하기 전에 정문을 두 번 지나가면 졸업을 하지 못한다는 소문이 있어서 졸업식때 연주를 하는 학부생들은 정문을 뒤로 돌아서 걸어 들어간다고 한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brown_blueno.jpg]]}}} || ||<:> {{{#FFFFFF '''Urs Fischer의 Untitled(Lamp/Bear)'''}}}|| Simmons Quad에 5년(2016~2021) 동안 머물게 될 해괴한 작품. 스위스 예술가 우르스 피셔의 작품이며, 졸업생인 스티븐과 알렉산드라 코언이 장기 임대 형식으로 학교에 기증했다. 공식적인 이름은 "무제(Untitled)"지만, 학생들 사이에서 불리는 이름은 바로 '''Blueno'''. 어원은 학교의 마스코트인 Bruno와 Blue의 합성어. 처음에는 학생들과 교수들 모두 이 작품의 목적과 이곳에 있는 이유를 몰라 당황스러워 했지만, 이제는 미운 정 고운 정 다 들었는지 닉네임까지 붙여가며 가족 취급해 준다. 정작 2021년 떠날 때가 오면 많이 서운할 듯하다. 같은 모양이지만 색만 노랑인 작품이 뉴욕 파크애비뉴에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